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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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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22일 인천 동구 지역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 대응 체계 강화 등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응급의료기관과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예방을 위한 비상진료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시의료원과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관계자와 동구보건소가 참석하여 △응급실 24시간 운영△병원 필수진료 분야 상시 진료체계 유지△개원의 집단행동 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의료원은 자체적인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하여 응급실 운영, 주말․공휴일 진료 및 평일 야간 연장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인천백병원은 동구 유일의 민간 종합병원으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보건의료 재난위기 ‘심각’ 단계에 따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정상 진료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을 현장 방문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 의료계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아시아타임즈] 최종만 기자 citybig@naver.com[아시아타임즈 기사 바로가기]
2024.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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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이정림 행정원장, 인천체육회 이사 취임
[라포르시안]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이정림 행정원장이 인천광역시체육회 이사로 활동한다.인천백병원은 29일 인천광역시체육회에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제17대 이사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이정림 행정원장은 “인천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행정원장은 현재 인천광역시동구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동구의 체육발전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라포르시안]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라포르시안 기사 바로가기]
2024.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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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치매 건강강좌 성료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27일 지역주민 대상으로 ‘2024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인천백병원 별관 6층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강좌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예방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지역 어르신 및 외국어 코디네이터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의 증상 및 치료와 예방’강의와, ‘치매 환자의 영양관리’, ‘뇌 건강 체조’ 등의 순서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강의를 진행한 신경과 강일웅(신경과 전문의) 과장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로인해 치매환자 수는 2030년 100만 명, 2050년에는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건강검진과 다양한 검사를 통하여 치매 조기발견 및 조기 치료를 통해 환자의 독립성을 연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신아일보] 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신아일보 기사 바로가기]
2024.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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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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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진료일정
5월 진료 일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5월 1일 수요일근로자의 날오전 진료 08:30~12:305월 6일 월요일어린이날 대체 휴일오전 진료 08:30~12:305월 15일 수요일부처님 오신 날휴 진응급실은 24시간 진료가 가능합니다.진료 일정을 확인하시어진료 예약 및 내원에불편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4.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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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본인 확인 의무화 안내
2024년 5월 20일부터 신분증 지참 필수!국민건강보험법 개정(제12조 4항 신설)에 따라2024년 5월20일부터 본인확인 의무화제도가 시행 됩니다.병원 진료 등 접수 시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2024.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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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피자데이
4월 19일 금요일 백승호 이사장님께서 인천백병원 직원들을 위해피자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지속적인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속에도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을 가지고최선을 다하는 인천백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을 위해이사장님게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준비해 주셨다고 하는데요.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의료공백이 없도록 환자분들을 위해최선을 다하는 인천백병원이 되겠습니다.
2024.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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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마음치매극복 동구걷기행사
4월 18일 목요일,치매환자와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2024 한마음치매극복 동구걷기행사가동구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으로치매극복, 치매 조기 발견, 인식개선 등을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김찬진 동구청장님과유옥분 동구의회의장님을 비롯한많은 내빈분들이 참여하셨고인천백병원에서는 김창범 행정부원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인천백병원은 동구치매안심센터가 지정한'치매극복 선도단체'로써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심센터 연계 및 홍보 등치매 초기 검진의 중요성과 치매 인식개선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인천백병원은 앞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24.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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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본인 확인 의무화 안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제 12조 4항 신설)에 따라2024년 5월 20일부터 본인확인 의무화제도가 시행됩니다.병원 진료 등 접수 시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2024.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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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진료협력병원 지정
최근 보건복지부에서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진료협력 강화사업을 위해2차에 걸쳐 협력체계를구축할 병원을 지정하였습니다.이에 인천백병원이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앞으로 상급종합병원과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전원협조, 전원환자 진료를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2024.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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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국제협력팀장, 인천국제의료협회의 회장 취임식
지난 4월 12일 금요일, 오크우드 호텔에서2024년 제1회 인천국제의료협의회정기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특별히 이번 정기 회의에는제9대 인천국제의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인천백병원 정수영 국제협력팀장의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인천백병원은정수영 국제협력팀장과 함께인천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2024. 04. 15